내일 새벽예배에 가려고 원피스에 이걸 걸쳤더니, 마음에 들어요.대표님이 코디를 한 것처럼 엉덩이에 이걸 걸치니 엉덩이가 좀 타이트해 보이는 게 딱! 가려지고 좋은데요. :)처음에 둘렀을 때는 저에게는 조금 까스러운가 싶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.이리저리 후투루마투루 잘 두르고 다닐 거 같아요.아직 낮은 더워서 운동하고 오는 밤이나 새벽예배 가는 길에 울랄라! 이러며 두를 거 같습니다.요즘 이쁘고 세련된 옷을 입으니 기분이 좋아서 이거 루미노어 넘 잘 만났는데?, 이런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, 🤍